회고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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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반기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

올해 상반기는 저에게 있어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나름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다니면서 경험을 많이 했고 업무를 잘 정리해서 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반성의 시간과 함께 이번 상반기에서 저에게 가장 큰 임팩트를 주었던 키워드를 정해서 까먹지 않고 하반기 프로젝트에서는 더욱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 리팩터링 사실 리팩터링이라는 말을 들을 때 뭔가 엄청난 걸 해야 할 것 같고 소스코드를 뭔가 엄청 줄이거나 무언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 리팩터링은 '시간을 내서 해야 한다'라는 인식이 저 스스로에게도 있었습니다. 그러다 보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바쁘다는 핑계와 함께 나중에, 나중에 라는 말로 소스코드에 기능이 더해지지만 리팩터링에는..

hee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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